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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풋볼365'가 26일(한국시간) "맨유는 최근 두 경기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둔 캐릭 감독을 정식 감독으로 임명하기로 결정했다"라며 "디 애슬래틱의 데이비드 온스테인 기자도 맨유의 감독 선임 과정을 설명하면서 캐릭이 정식 감독 자리를 얻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밝혔다"라고 보도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흔들렸던 맨유가 반등에 성공했다. 맨유는 성적 부진 및 보드진과의 불화 등의 이유로 아모림 감독을 경질한 뒤, 공석에 캐릭을 임시 감독직으로 앉혔다. 구단은 올 시즌까지 캐릭 체제를 유지한 뒤, 다가오는 여름 새 감독을 선임하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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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아스널과의 격전에서도 맨유는 승점 3점을 획득했다. 심지어 아스널 원정길에 올라 선제 실점까지 내줬으나, 이후 역전 및 극장골을 터뜨리며 3-2로 승리를 가져왔다. 아모림 감독 체제에서 그토록 어려웠던 2연승을 캐릭 감독 체제에서는 단 2경기 만에 해낸 셈.
자연스럽게 정식 감독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온스테인 기자는 '더 트랜스퍼 팟캐스트'를 통해 "캐릭은 좋은 활약을 펼치며 정식 감독 경쟁에 뛰어들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올레 군나르 솔샤르 때와 같은 일이 반복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하지만, 이분법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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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유는 또 다른 시험대에 나선다. 오는 2월 1일 오후 11시 영국 맨체스터에 위치한 올드트래포드에서 펼쳐지는 2025-2026시즌 프리미어리그 24라운드에서 풀럼을 상대한다. 맨유는 흐름을 이어 3연승에 도전하겠다는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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