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이슈 넷플릭스 세상 속으로

    임윤아가 하면 된다…'킹더랜드'→'폭군의 셰프', 넷플릭스 '2연속' 글로벌 1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임윤아의 한계 없는 활약 속 ‘폭군의 셰프’가 넷플릭스 공식 글로벌 1위에 올랐다.

    임윤아가 출연 중인 tvN 토일드라마 ‘폭군의 셰프’(극본 fGRD, 연출 장태유)는 최고의 순간 과거로 타임슬립한 셰프가 최악의 폭군이자 절대 미각 소유자인 왕을 만나며 벌어지는 서바이벌 판타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로, 배우들의 열연과 감각적인 연출, 흥미진진한 전개로 매주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임윤아는 ‘폭군의 셰프’에서 뛰어난 요리 실력과 매사 책임감 있고 강단 있는 성격을 지닌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유쾌함부터 진중함까지 캐릭터에 완벽하게 녹아든 연기로 극의 중심을 단단하게 이끌고 있다.

    흥미로운 요리부터 유쾌한 코믹, 설레는 로맨스까지 다 잡은 활약에 임윤아는 TV-OTT 종합 출연자 화제성 부문(화제성 조사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 기준)에서 4주 연속으로 1위에 올라 저력을 입증했다.

    임윤아의 날고 뛰는 활약에 ‘폭군의 셰프’ 인기는 치솟고 있다. 넷플릭스 공식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투둠에 따르면 ‘폭군의 셰프’는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달성했다. 매회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하고 화제성 순위 1위를 이어가는 국내 반응에 더해 글로벌 차트 정상까지 석권하며 전 세계적인 호응을 다시 한번 실감케 했다.

    특히 임윤아는 2023년에 큰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킹더랜드’로 넷플릭스 글로벌 톱10 TV(비영어) 부문 1위를 차지한 바 있으며 ‘폭군의 셰프’까지 연속으로 글로벌 차트를 장악, 배우로서 의미 있는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다.

    ‘폭군의 셰프’는 매주 토, 일 오후 9시 10분 tvN에서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