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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보스'(감독 라희찬) 개봉을 앞둔 배우 정경호가 26일 오전 10시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작품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전했다.
이날 정경호는 영화 속에서 탱고 연기를 펼친 것에 대해 "탱고는 정말로 위험한 운동이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제가 20년 넘게 연기를 하고 있는데 가장 중요한건 액션 리액션이라고 생각한다. 탱고는 정말 잘 모르지만 와 이게 서로의 액션 리액션으로만 움직이더라. 네 개의 다리, 하나의 심장이라고 하는데, 정말로 액션 리액션이 없으면 할 수가 없는 춤인 것 같다. 해외를 많이 가보진 않았지만 길 가다가 보면 주변에서 춤추고 그러지 않나. 저는 이제 그게 이해가 되는거다. 너무 매력적이고 굉장한 춤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차기작인 '프로보노'에서 절친 최대훈과 호흡을 맞춘다며 "제가 대학 때 같이 자취하기도 했던 최대훈 형과 나온다. 정말로 대본보다 더 큰 것을 느끼는 것 같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다른 얘기지만 저는 (최대훈이 출연한)'폭싹 속았수다' 보면서 제가 어렸을 때 봤던 최대훈이 거기 다 있었다. 그 행동들이 있지 않나"라며 "특히 '학씨' 캐릭터가 제일 우리 아빠같았다. 보면서도 '우리 아빠 같다'라고 생각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더불어 정경호는 탱고를 강력 추천한다며 "부모님한테도 추천드렸다. 정말로 신기하다. 연기와는 다른 정말 신세계가 펼쳐진다. 정말 탱고바를 가보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보스'는 조직의 미래가 걸린 차기 보스 선출을 앞두고 각자의 꿈을 위해 서로에게 보스 자리를 치열하게 ‘양보’하는 조직원들의 필사적인 대결을 그린 코믹 액션 영화다. 오는 10월 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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