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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1.02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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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수홍 "남편 무정자증인데 18년 만에 넷째 임신? 가능하나" 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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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

    [이데일리 스타in 최희재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산모의 임신 소식에 당황했다.

    이데일리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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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30일 방송한 TV조선 ‘우리 아기가 또 태어났어요’(우아기)에는 새로운 부부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김찬우는 “얼마나 대단한 산모님을 만나려고 먼 청송까지 왔냐”고 물었다. 이에 박수홍은 “산모분이 제보를 해주셨다”며 “특종 중에서도 특종이다. 이런 일이 없다고 하는데...”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영상 속 예비아빠는 “막둥이가 18년 만에 임신이 된 상황”이라며 “14년 전에 정관수술을 했는데 임신이 돼서 확인 차 병원을 가보니까 정관수술에는 문제가 없다고 하더라. ‘아닐 거다. 잘못됐을 거다. 검사를 다른 데서 해보자’고 했다”고 설명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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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TV조선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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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작진은 “제보는 아내분이 해주셨고 가는 장소는 아내분이 계신 곳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박수홍은 “남편은 집 나갔고? 왜 아내만 만나나”라며 “남편이 정관수술을 했는데 임신을 했다고? 이거 방송에 나갈 수 있나”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어 박수홍과 김찬우는 사연자가 운영하는 식당으로 향했다. 아내는 “당황스럽고 황당하고 놀라워서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나 싶어서 신청했다. 검사까지 했는데도 무정자라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박수홍은 믿기지 않는다는 듯 아내에게 “진짜 정말 그럴 일이 없나”라고 묻기도 했다. 아내 역시 “정관수술을 하고 얼마 안 됐으면 임신이 될 수도 있다고 하는데 솔직히 세월이 많이 흘렀다”고 전했다.

    아내는 남편과의 사이에 대해 “부부라기보단 친구다. 아직도 철없는 부부 같다”며 웃어보였다. 그러면서 “첫째는 21세 딸, 19세 아들 쌍둥이다. (임신한) 얘가 넷째이자 늦둥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친자검사에 나선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해당 결과는 오는 7일 방송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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