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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1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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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임영웅 팬심, 서울 도심을 빛낸다…2집·전국투어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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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월 콘서트 개막 앞두고 팬심 가동…내년 2월까지 이어지는 응원판

    스포츠서울

    사진|임영웅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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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배우근 기자]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포에버웅스터디방이 정규 2집과 전국 콘서트를 응원하는 버스정류장 광고를 집행한다.

    광고는 서울 합정역 2번 출구 홍대 방면 정류장에서 9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한 달간 노출한다.

    또 마포 성미약수터 인근, 소속사 물고기뮤직 근처에서는 2026년 2월 28일까지 별도 게시가 이어진다.

    팬들은 10월 시작되는 전국투어 개막을 앞두고 도심 가시성을 높여 응원 열기를 잇는다는 계획이다.

    스포츠서울

    사진|임영웅팬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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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팬클럽은 이번 광고에 다음 문구를 담았다.

    “영웅시대의 사랑이 또 하나의 빛이 되어 정규 2집
    포에버웅스터디방 측은 합정역 일대와 소속사 주변 게시를 병행해 출퇴근·주말 유동 인구 접점을 넓히고, 앨범 활동 기간과 투어 일정에 맞춰 응원 노출을 이어간다.

    팬들은 “10월부터 만날 날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며 2집 활동과 전국투어의 성공적인 완주를 기원했다.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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