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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13 (토)

    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임현주, 곽시양과 결별 1년 만에 또 이별…직접 전한 슬픈 소식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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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제공


    [OSEN=장우영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린 임현주가 소속사와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2일 임현주는 “2024년부터 함께해온 소속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음을 알려드립니다”라고 밝혔다.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2’로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은 임현주는 ‘오늘부터 엔진ON’, ‘미스터 LEE’, ‘백수세끼’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 중이다. 연극 ‘임대 아파트’ 무대에 오르며 활동 반경을 넓혔던 임현주는 곽시양과 열애로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임현주는 공개 열애 1년 만에 곽시양과 결별했고, 그로부터 약 11개월 만에 소속사와도 결별하면서 임현주는 홀로서기에 나섰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9월 공개된 티빙 ‘나의 최애를 고르는 중입니다’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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