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6 (토)

    이슈 연예계 학폭 논란

    ‘학폭누명’ 심은우, 드디어 이효리 요가원 찾았다 “적당히 낯선 공기”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배우 심은우가 가수 이효리의 요가원을 찾았다.

    심은우는 지난 3일 이효리의 요가원 ‘아난다 요가’ 공식 소셜미디어에 “적당한 낯선 공기. 수련에 집중하기 좋아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앞서 심은우는 이효리가 서울에 개업한 요가원 ‘아난다 서울’ 오픈 소식을 전하며 “내일 첫 수업 파이팅”이라며 응원을 보낸 바 있다. 이효리의 요가원 개장은 대중의 관심을 집중시키며 최근 요가 붐을 이끄는 계기가 되고 있다.

    OSEN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후 심은우는 지난달 11일 “요즘 SNS와 인터넷 뉴스에 요가 키워드가 반짝반짝! 요가 이야기가 많아 참으로 즐겁네요! (아난다 선생님의 선한 영향력으로)”라고 하기도 했다.

    한편, 심은우는 지난 2021년 중학교 동창 A씨의 폭로로 학폭 의혹에 휘말렸으나, 올해 3월 수사 과정에서 학교폭력 가해자가 아니라는 증거가 확인됐다고 직접 밝히며 누명을 벗었다. /kangsj@osen.co.kr

    [사진] 심은우, 이효리 SNS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