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지현. 넷플릭스 제공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배우 박지현 측이 일각에서 불거진 열애설을 일축했다.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0일 박지현이 지난 추석 연휴에 지인들과 여행을 다녀왔다고 알렸다.
앞서 박지현은 전날 SNS에 여행 중 숙소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을 여러 장 올렸다.
이들 사진 가운데 창문에 남성 실루엣이 비친 것을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열애설을 제기했다.
이에 소속사는 이날 "지인들 중에 PT 선생님 부부가 포함됐다"며 "일행 중 남성은 PT 선생님뿐"이라고 열애설을 부인했다.
박지현은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에 배우 김고은과 함께 투톱으로 출연해 인지도를 높였다.
※CBS노컷뉴스는 여러분의 제보로 함께 세상을 바꿉니다. 각종 비리와 부당대우, 사건사고와 미담 등 모든 얘깃거리를 알려주세요.
- 이메일 : jebo@cbs.co.kr
- 카카오톡 : @노컷뉴스
- 사이트 : https://url.kr/b71afn
저작권자 © CBS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