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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극장판 체인소맨:레제편'은 지난 10~12일 주말 사흘간 32만4171명을 불러모아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원작 만화와 TV판 애니메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첫 극장판이 추석 극장가에서 선전, 역주행에 성공하며 개봉 3주차 주말에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은 183만6680명이다.
한국 코미디 영화 '보스'는 한 계단 하락한 2위를 차지했다. 30만7168명을 모았다. 지난 3일 개봉해 추석 황금연휴 1위를 지킨 '보스'는 순위는 하락했지만 두 번째 주말을 맞아 200만 명 돌파에 성공했다. 누적 관객은 203만6585명이다.
박찬욱 감독의 '어쩔수가없다'는 18만6843명을 동원하며 3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263만449명을 기록했다.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가 8만3729명으로 4위, '극장판 귀멸의 칼날:무한성편'이 7만1034명으로 5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은 539만 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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