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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08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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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마' 이강인, '파리지옥' 갇혔나…"PSG는 낮은 이적료에 보내지 않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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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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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이강인이 파리 생제르맹(PSG)을 떠날 수 있을까.

    영국 '버밍엄 라이브'는 13일(한국시간) "이번 시즌 아스톤 빌라는 득점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리그 개막 후 7경기에서 단 6골만 기록했다"라며 "우나이 에메리 감독은 공격 옵션을 강화하기 위해 PSG 선수를 노릴 계획이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프랑스 '풋01'을 인용해 "아스톤 빌라는 이강인을 영입하고자 한다. 하지만 PSG가 망설이고 있다. 에메리 감독은 이미 다음 이적시장을 위한 옵션을 제시했다. 그는 이강인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밝혔다.

    다만 PSG는 이강인을 쉽게 놔줄 생각이 없다. 매체는 "그러나 PSG는 이강인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PSG가 2,200만 파운드(약 419억 원)로 평가받는 이강인을 저렴한 가격에 나줄지, 아니면 임대로 보내줄지는 아직 확실하지 않다"라고 더했다.

    이강인은 지난 시즌 초반 여러 포지션에 기용되며 주전으로 경기에 나섰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출전 시간이 줄었다. 시즌 막바지엔 중요도가 떨어지는 경기에만 나섰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결승전도 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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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여름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의 이적 가능성이 떠올랐으나 성사되지 않았다. 문제는 이번 시즌에도 이강인의 입지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 자연스럽게 겨울 이적시장을 앞둔 시점에서 다시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거론되는 행선지는 프리미어리그 아스톤 빌라다. 영국 '골닷컴'은 "아스톤 빌라는 다가오는 겨울 이적시장에서 이강인을 품고자 한다. 이강인은 현재PSG에서 자리를 잡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그의 기술적이고 창의적인 모습이 빌라에 완벽하게 부합한다"라고 전했다.

    PSG는 이강인을 이적시킬 생각이 없다. 스페인 '피차헤스'는 "지난 시즌 유수의 팀들과 이적설이 있던 이강인에 여러 오퍼가 있었다. 그중 노팅엄 포레스트는 6,000만 유로(991억 원)를 제시했지만, PSG가 이를 거절한 바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강인의 거취에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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