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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8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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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휩쓴 블랙핑크, 12월 새 앨범 컴백?…YG "확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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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그룹 블랙핑크 /사진=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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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멤버 모두 솔로 활동으로 글로벌 음원차트를 휩쓴 그룹 블랙핑크의 컴백 시기에 이목이 쏠린다.

    16일 블랙핑크 완전체 활동을 맡고 있는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블랙핑크 12월 컴백설과 관련해 "확정된 바 없다"고 말했다.

    현재 블랙핑크 측은 준비 중인 새 앨범의 후반 작업에 한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엑스포츠뉴스는 당초 11월 컴백을 목표했던 블랙핑크가 오는 12월 중순 새 앨범을 발매한다고 보도했다.

    블랙핑크가 완전체로 발매한 마지막 음반은 2022년 9월 발표한 정규 2집 '본 핑크'(BORN PINK)다. 올해 12월에 앨범을 발매하면 3년 3개월 만의 컴백이다.

    지난 8월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멤버들과 담당 프로듀서들 모두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11월에는 앨범이 발매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앞서 블랙핑크는 지난 7월 디지털 싱글 '뛰어'(JUMP)를 발표하며 완전체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뛰어'는 국내외 음원 차트를 장악하며 화제성을 입증한 바 있다.

    현재 블랙핑크는 월드 투어 '데드라인'(DEADLINE)을 펼치고 있다. 지난 7월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스타디움 투어를 마친 이들은 오는 18일 대만을 시작으로 아시아 투어 일정에 돌입한다.

    블랙핑크 멤버 지수, 제니, 로제, 리사는 각각 YG 소속이 아닌 개별 소속사에 몸담고 있다. 지수는 지난 10일 공개한 신곡 '아이즈 클로즈드'(EYES CLOSED)로 아이튠즈에서 40개국 톱 싱글 차트 정상에 올랐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손잡은 '아파트'(APT.)로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최장진입(45주) 신기록을 썼으며,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VMA)에서 '올해의 노래'를 수상했다.

    제니는 솔로 앨범 '루비'(RUBY)로 빌보드 위민 인 뮤직 2025에서 글로벌 포스상을 수상했으며, 리사는 MTV에서 도자 캣, 레이와 함께한 곡 '본 어게인'(Born Again)으로 베스트 K-pop 상을 받는 등 세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마아라 기자 aradazz@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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