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연예계 사랑과 이별
"차라리 범죄자 아이였으면…" 아내 폭언에 진태현 분노 "2초 만에 짐 쌀 것" ('이혼숙려캠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오전 5:25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