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이국주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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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코미디언 이국주가 캐나다로 떠났다.
이국주는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캐나다에서 생활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이국주는 흰 모자, 티셔츠와 갈색 치마를 입고 골프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이국주는 스윙하는 연습과 함께 “Canada golf vibes. 골프와 이별한 지 넘나 오래 됐지만 여기서 안 칠 수 없지”라는 글을 남겼다. 다른 영상에서는 낙엽이 우거진 숲 속에서 스윙 연습을 하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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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국주는 지난 4월 일본 도쿄 원룸에서 자취를 시작했다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그는 일본 생활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방송 일이 줄어들 때 가만히 쉬는 스타일이 아니다”라며 “여행을 좋아해서 일본에 자주 가다가 ‘뭐라도 해보자’ 생각했는데, 일이 들어왔다”라고 전했다.park5544@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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