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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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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 영화 감독→작가 변신…"딸 서아와 함께 요리하면서"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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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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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문채영 기자) '편스토랑'에서 이정현이 요리 동화책을 출간한다고 밝혔다.

    31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는 이정현과 김재중이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붐은 이정현에게 "축하할 일이 있다. 영화감독으로 영화제도 가야 하고 바쁜데 또 도전을 하고 있다고"라며 축하를 전했다. 이어 그는 "옆에서 많이 배운다"라며 존경을 표했다. 강남은 "또 다른 걸 하고 있냐?"며 바쁜 일정을 소화하는 이정현에게 놀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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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현은 "이번에 서아랑 같이 요리하면서 요리 동화책을 하나 썼다.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서 하는 쉬운 요리들이라 많은 엄마와 아이들이 함께 따라 할 수 있는 동화책이 곧 출간된다"라고 설명했다. 효정은 "너무 좋다"라고 기뻐했다.

    또 붐은 이정현에게 "오늘 요리도 기대가 된다. 살짝 스포해달라"라고 부탁했다. 이정현은 "요즘 시아버지가 속이 안 좋으셔서 곰탕을 자주 끓여드리고 있다. 초간단으로 30분 만에 끓일 수 있는 곰탕을 알려드리겠다"라고 밝혔다.

    사진=KBS 2TV 방송화면

    문채영 기자 chaeyoung20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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