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혜진은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메이뱅크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1개로 5언더파를 쳐 중간합계 19언더파로 중국의 류옌을 네 타 차로 따돌리고 사흘째 선두를 지켰습니다.
2022년 LPGA투어에 데뷔한 최혜진은 아직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지 못했습니다.
김아림은 하루에 8언더파를 더해 중간합계 13언더파로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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