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는 환희, 브라이언과 정재형, 김민수가 출연했다.
이날 브라이언은 플라이투더스카이로 활동을 재개하지 못하는 이유를 밝혔다.
그는 "나 때문이다. 내가 목 뿐만 아니라 머리에도 문제가 있다고 하더라. (병원에서) 뇌에도 '너는 못한다'는 생각이 꽂혀 있다고 하더라"며 "기다려주는 환희한테 정말 미안하다"고 전했다.
이에 서장훈은 한 야구선수의 예를 들며 브라이언과 환희를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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