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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2.25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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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유vs토트넘! '23세' 잉글랜드 국대 DF 두고 영입전…그런데 "이적료 1,313억 평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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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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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토트넘 홋스퍼가 재러드 브랜스웨이트에게 관심이 있다.

    영국 '커트오프사이드'는 2일(한국시간) "에버턴 브랜스웨이트의 상황을 프리미어리그 빅클럽 중 일부가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라며 "맨유와 토트넘 홋스퍼가 그를 가까이서 관찰하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23세의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축구에서 가장 유망한 센터백이다. 에이전트 업계에 가까운 소식통들은 프리미어리그 상위 구단이 그를 영입하는 데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전했다"라고 더했다.

    브랜스웨이트는 잉글랜드 축구 국가대표 수비수다. 2019년 칼라일 유나이티드에서 17세의 나이로 프로 계약을 맺으며 주목받았다. 그에게 관심을 가진 건 에버턴이었다. 2019-20시즌 도중 영입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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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브랜스웨이트는 곧바로 에버턴에서 주축으로 뛰지 못했다. 그는 블랙번 로버스, PSV 에인트호번 등에서 임대로 경험을 쌓았다. 본격적으로 에버턴에서 활약한 건 2023-24시즌부터였다. 그는 41경기 3골을 기록했다.

    시즌이 끝난 뒤 브랜스웨이트의 이적설이 쏟아졌다. 맨유, 토트넘 등을 비롯해 여러 잉글랜드 팀이 군침을 흘렸다. 그러나 에버턴이 요구하는 이적료가 생각보다 높았다. 결국 브랜스웨이트는 잔류했다. 이번 시즌을 앞두고 에버턴과 2030년까지 재계약을 맺었다.

    재계약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브랜스웨이트의 이적설이 나오고 있다. '커트오프사이드'에 따르면 맨유와 토트넘이 그를 지켜보고 있다. 매체는 "맨유는 브랜스웨이트를 수비 재건의 잠재적 기둥으로 보고 있다. 토트넘은 그를 토마스 프랭크 감독 시스템에 이상적으로 맞는 선수로 보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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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만 걸림돌이 많다. 우선 이적료다. 매체는 "에버턴의 입장은 단호하다. 구단은 브랜스웨이트를 판매할 의도가 없다. 약 7,000만 파운드(약 1,313억 원)라는 금액으로 그를 평가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브랜스웨이트도 에버턴에서 만족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커트오프사이드'는 "높아진 관심에도 불구하고 브랜스웨이트는 에버턴에서 만족하고 있고 이적을 추진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지금은 에버턴 팬들이 안심해도 된다. 소중한 젊은 수비수는 당분간 어디로도 가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브랜스웨이트를 향한 추격전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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