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08 (월)

    '우승 정조준' 신유빈, 41세 베테랑 잡았다!…WTT 챔피언스 독일 대회 '대만 노장' 황이화 3-1 제압→16강 진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