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린은 10일 개인 계정에 "생일인데요. 축하를 받기에 적절한 시기인지 잘 모르겠지만요. 그래도 12시 땡 하고 축하해주신 분들의 소중한 마음에 인사를 드리는 게 맞는 것 같아서요"라고 적었다.
이어 린은 "제 행복과 기쁨에 언제나 마음을 보태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하게, 즐겁게 살기 위해서 태어난 저에게 큰 힘이 돼요"라고 감사해했다.
공개된 사진 속 린은 새하얀 오프숄더 니트에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살렸다.
한편 앞서 린은 엠씨더맥스 이수와 결혼 11년 만인 지난 8월 파경 소식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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