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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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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현무, 결혼운·임신운 동시에 왔다…최현우 "상대 유명인 확률 높아" (톡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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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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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명희숙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결혼운이 담긴 타로 카드를 뽑았다.

    1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마술사 최현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현우는 "전현무가 소개팅이 잘될 수 있게 마술을 알려달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그는 "진지한 관계로 발전하려면 마술은 좋지 않다고 조언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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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최현우는 타로 30년 경력을 자랑했다. 출연진들은 "전현무가 1년 안에 결혼할 수 있냐"고 최현우에게 물었다.

    최현우는 "이 카드는 전통적으로 결혼이다"라며 "내년까지 보는거니까 그런 운이나 그런 발표를 할 가능성이 있다"고 놀라워했다.

    이찬원은 "어떤 일을 하는 분인지도 알 수 있냐"고 궁금해했고, 최현우는 "여황제 카드가 나왔다. 누군가의 주목을 받는 직업일 수 있도. 유명인일 확률이 높다"며 "두번째 뜻은 임신을 뜻하기도 한다. 임신의 기운이 있다"고 또 한번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JTBC 방송화면

    명희숙 기자 aud666@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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