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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2 (일)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랄랄, 美 공항서 연행당했다…"마약 범죄자로 의심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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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투데이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미국 공항에서 경찰에게 제압당해 마약 범죄자로 의심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사진=유튜브 채널 '랄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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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에이터 랄랄(본명 이유라)이 미국 공항에서 경찰에게 제압당해 마약 범죄자로 의심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지난 16일 유튜브 채널 '랄랄'에는 '미국 공항에서 폰 잃어버린 썰'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랄랄은 최근 하와이 여행 중 겪은 일을 공개했다.

    그는 "최근 휴대폰을 바꿨다. 그걸로 한국에서부터 촬영을 다했다"며 "공항에 내려서 마우이섬으로 가려고 했는데 비행기가 7시간 연착됐다. 기다리는 사이에 휴대폰을 잃어버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호놀룰루 공항이 얼마나 넓냐. 어디에서 잃어버렸는지 모르니까 휴대폰을 찾기 위해 뛰어다녔다"며 "내가 너무 뛰어다니니까 공항 직원이 공항 밖으로 나가서 찾아보라고 했다. 직원 출입구로 나와 한 시간을 찾다가 들어오려고 하니 안 된다더라"라고 설명했다.

    랄랄은 "자기가 내보내 놓고 못 들어간다는 거다"라며 "나갈 땐 가능하지만 들어올 땐 안 된다고 해서 다시 줄을 서서 들어가려고 했는데 여권과 티켓이 없었다. 직원한테 설명하고 짐이 없어서 달려가려는데 갑자기 경찰 두 명이 와서 나를 제압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그는 "마치 마약 하다 걸린 사람처럼 사람들이 다 쳐다봤다"며 "휴대폰을 잃어버려서 나갔다 돌아온 거라고 계속 설명했는데 나를 내보낸 여자가 이 상황을 지켜보고 있었다. 상황을 설명해줘야 하는데 모른 척하더라"고 덧붙였다.

    랄랄은 노트북을 겨우 충전해 핸드폰을 찾았다고 했다.

    랄랄은 2019년 아프리카TV에서 방송을 시작해 얼굴을 알렸으며 현재 구독자 160만 명을 보유한 유튜버로 활약 중이다. 부캐릭터 '이명화'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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