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14 (일)

    "잘할땐 못해도 부르더니.. 1년 못하니까 쳐다보지도 않더라" → 새삼 느낀 냉정한 세상, 그래도 아기 때문에 버텼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