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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장원영, 입술 쭉 내밀고 삐진 이유...러블리 울상으로 심쿵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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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아이브 장원영이 과자보다 더 달콤한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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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8일 장원영은 자신의 SNS에 "원영이가 없써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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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개된 사진 속 장원영은 레트로 무드의 화이트 미니원피스와 긴 생머리로 청순한 실루엣을 강조하고, 손바닥 가득 과자를 들어 보이며 러블리한 포인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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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웰푸드에서 과자 '칸쵸' 표면에 사람 이름을 새기는 소비자 참여 이벤트를 진행했는데, 장원영의 칸쵸에서 자신의 이름이 나오지 않자 속상해하는 모습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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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장원영은 오는 12월 6일 가오슝 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진행되는 '10주년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에서 이준호와 함께 MC로 활약한다.

    사진=장원영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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