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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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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혼 후 득녀' 이시영, 산타가 된 둘째 딸…뉴본 촬영 너무 사랑스러워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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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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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산타가 된 둘째 딸의 사랑스러운 뉴본 촬영기를 공개했다.

    이시영은 21일 자신의 계정에 "올해 크리스마스 오너먼트는 저 어때요…? 미리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크리스마스 콘셉트로 뉴본 영상을 촬영 중인 이시영 딸의 모습이 담겨 있다. 크리스마스트리 옆에서 산타 복장을 한 아기의 비주얼이 귀엽고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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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3월 결혼 8년 만에 이혼 소식을 알렸다.

    지난 7월 냉동 배아를 이용해 전 남편의 동의 없이 둘째 아이를 임신했다고 고백해 파장을 불렀다. 지난 5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 = 이시영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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