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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5 (금)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이천수, 사기 혐의로 피소된 후…♥심하은, SNS에 의미심장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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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류예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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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 축구선수 이천수의 아내 심하은이 근황을 알렸다.

    지난 24일 심하은은 자신의 계정에 "그냥 열심히 애기들 키우는중 입니다 사진은 편안해보이네요.. 현실이 더 꿈같은 무엇이 중요한지.. 잊지않기로"라고 적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하은은 아이들을 케어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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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심하은은 이천수와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013년 딸 주은 양, 2020년에 쌍둥이 태강 군과 주율 양을 두고 있다.

    앞서 이천수는 최근 오랜 지인 A씨로부터 2018년 11월부터 총 9차례에 걸쳐 1억 3200만원을 빌린 후 값지 않았다며 사기 혐의로 피소됐다. 이후 A씨는 "오해가 있었다"며 고소를 취하했고, 심하은은 "그냥 잘하란 말이다"라며 자신의 SNS를 통해 이천수를 향해 일침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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