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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7 (일)

    이슈 쏟아지는 연예계 기부 행렬

    ‘연봉 40억설’ 전현무, 생일 맞아 1억 기부 “분할 납부 중”(전지적 참견 시점)[순간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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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SEN

    방송 시청 후 작성된 리뷰 기사입니다.

    [OSEN=임혜영 기자] 쯔양이 먹방으로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끼쳤다.

    29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는 쯔양과 비트박서 윙, 히스가 출연했다.

    쯔양은 지난 방송에서 선보인 '떡볶이 먹방'으로 해당 브랜드 떡볶이 품절 사태를 일으키며 소상공인에게 엄청난 영향력을 끼쳤다.

    패널들은 쯔양의 영향력을 치켜세우며 연말에 또 다른 좋은 일을 했다고 칭찬을 늘어놨다. 쯔양은 “연말이어서 연탄 봉사도 하고 2억 기부도 했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나이가 어린데 어른스럽다”라고 칭찬을 건넸다.

    양세형은 “현무 형도 이번 생일에 본인 이름으로 1억을 기부했다”라고 말했고 전현무는 부끄러워했다. 양세형은 “아직 입금을 안 했다고”라고 장난을 쳤고 전현무는 “분할 납부하려고”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hylim@osen.co.kr

    [사진] MBC ‘전지적 참견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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