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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JYPBT) |
▲ JYP엔터테인먼트는 지난달 29∼30일 서울 배재고 체육관에서 '2025 JYP 아마추어 자선 농구대회'(JYPBT)를 열고 참가비와 기부금 등으로 2천100만원을 모금했다고 1일 밝혔다. 모금액 전액은 삼성서울병원에 기부돼 환아들의 치료비로 사용된다. 농구대회에는 JYP 대표 프로듀서 박진영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선발된 아마추어 농구팀 20개 팀이 참가했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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