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에이스' 이현중이 소속팀 복귀를 위해 오늘(3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했습니다. 지난 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중국과의 2연전에서 뜨거운 득점 능력으로 대표팀의 2연승을 이끈 이현중을 겸손한 모습으로 앞으로의 목표를 밝혔습니다.
(취재 : 최희진, 구성·편집 : 한지승, 영상취재 : 유동혁, 제작 : 스포츠취재부)
한지승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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