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애하는 X' 결말은 '파국'…김유정·김영대·김도훈 지옥 속 '파멸' 뉴스1 원문 윤효정 기자 입력 2025.12.05 10:4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