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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런웨이와 DJ 파티를 눈앞에서…6일 ‘윈터 글로우 인 헤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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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윈터 글로우 인 헤븐. 사진| 더헤븐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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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래퍼 쿤디판다와 글로벌 DJ들의 퍼포먼스를 한자리에서 즐긴다.

    6일 대부도 내 더헤븐리조트에서 ‘윈터 글로우 인 헤븐(Winter Glow In Heaven)’가 개최된다.

    이날 파티는 글로벌 톱 모델들의 오프닝 패션쇼로 시작된다. 전설적인 1세대 모델 김동수와 세계 런웨이를 누빈 박순희, 정다은 등 글로벌 모델들이 눈앞 1m 거리에서 런웨이를 선보인다. 관객들은 마치 런웨이 한 가운데 있는 듯한 몰입감을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세계적으로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힙합 씬 스타들의 라이브 공연도 펼쳐진다. 한국 힙합 음악 장르를 대표하는 독보적인 아티스트 쿤디판다는 인피니티 풀 사이드에 마련된 라이브 무대에서 특유의 얼터너티브 무대와 철학적인 가사로 현장 분위기를 장익한다.

    글로벌 DJ들의 퍼포먼스도 이어진다. SEO와 E-RIZ, KiMMi, JASON, SUNB 등 5명의 DJ 등은 ‘윈터 글로우 인 헤븐(Winter Glow In Heaven)’ 풀 파트가 열리는 5시간여 내내 강렬하고 달콤한 비트로 관객들은 흥을 돋구며 네트워크 교류의 장의 분위기를 주도할 예정이다. sjay0928@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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