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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가수 이지훈이 귀여운 딸 루희의 사랑스러움에 푹 빠졌다.
5일 이지훈은 "어쩜 이리 예쁠까? 앞머리 자르고 나니 더 귀욤뽀작"이라며 귀여운 딸 루희를 자랑했다.
이지훈은 "이 맛에 사는거 아닌가요? 루루에게 사랑의 메세지 남겨주세요"라며 행복해 했다.
한편, 이지훈은 2021년 14세 연하 일본인 아야네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루희 양을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이후 꾸준히 SNS를 통해 가족과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소소한 행복을 전하고 있다.
또한 최근 아야네는 유튜브 채널 '이지훈 아야네의 지아라이프'를 통해 둘째 준비를 위해 시험관 시술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아야네는 "제가 다음 주에 이식을 한다. 그 다음에 임신이 확인되고 나서도 7,8주 정도 교수님이 괜찮다고 할 때까지 (주사기) 사용을 해야 한다더라"라 전했다.
아야네는 "제가 했던 주사보다 약이 들어갈 때 더 아프다. 천천히 넣으라고 해서 넣었는데 너무 아프다"라며 별명이 '돌주사'라는 시험관 약물에 대해 설명해주기도 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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