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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6 (토)

    '주토피아 주디 아니야?'...에스파 윈터, 토끼 귀 눌러쓴 비주얼에 '남심저격'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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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HN 이태희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aespa) 윈터가 깜찍한 토끼 변신으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윈터는 지난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다수의 사진을 공개하며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복슬복슬한 흰 털의 토끼 의상을 착용한 채 다양한 셀카를 남겼다. 커다란 귀가 달린 후드와 털 소재 상의는 사랑스러움을 배가시켰으며, 긴 흑발 웨이브와 자연스러운 메이크업이 인형 같은 분위기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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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마다 미소 짓거나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는 등 다양한 포즈를 선보이며 팬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특히 거울을 활용한 셀카에서는 윈터 특유의 개성과 매력이 한층 도드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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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윈터가 속한 에스파는 지난달 개최된 '2025 마마 어워즈'에서 베스트 코레오그래피, 베스트 댄스 퍼포먼스 여성 그룹, 베스트 여성 그룹 부문을 수상하며 3관왕을 차지했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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