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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고아라 기자) '준후·서이 엄마' 이민정, 화이트 슈트 셋업이 반사판으로 변신!
8일 서울 영등포구 FKI 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진행된 AHC 신제품 ‘풀 리프트 아이크림 포 페이스 론칭 행사에 참석한 이민정은 화사하고 특유의 발랄한 매력을 선보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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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민정은 깨끗한 화이트 톤의 슬림 슈트로 단정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완성했다. 상·하의의 비율을 절묘하게 맞춘 테일러링 덕분에 작은 키도 자연스럽게 커버되고 전체 라인이 길어 보이게 연출했다. 군더더기 없는 실루엣과 밝은 톤의 조합이 그녀의 특유의 맑은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조화로운 룩을 완성했다.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고 은은한 메이크업을 더해, ‘아이 둘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발랄하고 산뜻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단정하지만 답답하지 않은, 심플하지만 존재감 있는 스타일로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환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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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은 이날 내내 밝은 미소와 에티튜드로 포토월을 채우며,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성숙한 아름다움으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이민정은 유튜브 개인 채널을 운영 중이며, 차기작으로 2026년 방영 예정인 드라마 ‘그래, 이혼하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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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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