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돌싱포맨'에서 윤다훈이 돌싱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신발 벗고 돌싱포맨'에서는 황신혜, 윤다훈, 미미미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윤다훈의 등장에 "돌싱계 큰형님"이라고 환영했다. 이에 윤다훈은 "다들 저한테 돌싱이라고 하는데, 법적으로 결혼을 하거나 한 건 아냐. 선물처럼 찾아온 딸을 호적에 올렸을 뿐"이라고 말했다.
이어 "결혼은 안 했던거다. 그거 굉장히 중요하다. 사실혼도 아니었다"면서 "지금은 행복한 결혼 생활 중이다. 아직도 혼자 사는 줄 아는 분들이 많다"면서 웃었다.
사진=SBS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