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박하영 기자] 신화 멤버 전진의 배우자 류이서가 화보 같은 일상을 전했다.
10일 류이서는 자신의 계정에 “눈 오던 날인데 너무 빨리 올렸죠? 그리고 예전에 유행했던 포즈 흐흐. 다들 좋은 오후 보내세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류이서는 새하얀 눈밭을 배경으로 카메라를 응시한 채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따뜻한 파스텔톤 플리스 재킷과 니트 비니를 착용해 포근한 분위기를 더했다.
손을 맞잡고 이끄는 듯한 포즈를 취한 류이서는 남편 전진과 달달한 겨울 데이트를 하고 있는 모습. 특히 자연광이 살짝 비치는 배경과 더불어 특유의 청량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류이서는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결혼했으며, 최근 2세 계획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mint1023/@osen.co.kr
[사진] ‘류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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