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진웅 은퇴' 날벼락 이제훈, 주먹 꽉 쥔 담담한 근황…'시그널2' 팬도 응원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12.12 05:1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