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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는 12일 자신의 SNS 계정에 '그렇게 됐습니다. 벌써부터 주변 이모들의 이쁨을 많이 받고 있답니다. 예쁘게 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연수가 태아 초음파 사진을 들고 남편 김태현, 반려견과 함께 찍은 사진이 담겼다.
최연수와 김태현은 12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5년 열애 끝에 지난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정하은 엔터뉴스팀 기자 jeong.haeun1@jtbc.co.kr
사진=최연수 SNS
정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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