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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17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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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우파' 리헤이, 번아웃 찾아왔었나…뮤지컬 배우로 등장 "열정 다시 보고 싶었어" ('시지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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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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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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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댄서 리헤이가 뮤지컬 배우로 데뷔했다.

    오는 16일 관객들과 만날 뮤지컬 '시지프스' 배우들이 15일 언론과 만났다. 이날 행사에는 클라운 역의 정민, 임강성, 박유덕, 김대곤, 아스트로 역의 이후림, 김태오, 이선우, 포엣 역의 리헤이, 박선영, 윤지우, 언노운 역의 이형훈, 송유택, 강하경, 조환지, 추정화 연출, 허수현 음악감독, 김병진 안무감독 등이 참석했다.

    '시지프스'는 알베르 카뮈의 소설 '이방인'을 그리스 신화 속 '시지프'와 엮어 뮤지컬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희망이라고는 남아 있지 않은 무너진 세상 속 버려진 배우 4인의 이야기를 다룬다.

    2021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우파'에 출연해 유명세를 탄 리헤이는 이 작품으로 뮤지컬 배우에 도전했다. 그는 '시지프스' 작품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열정을 다시 찾고 싶었던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리헤이는 "지쳐 있던 상황이었는데, 이 작품이 하고 싶었다"며 "연출님 앞에서 노래를 불렀을 때 진짜 잘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대학교 입시를 준비했던 때가 떠올랐다. 제 안에 있던 열정을 다시 찾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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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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