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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3.21 (토)

    이슈 스타들의 잇따른 사건·사고

    '전 연인' 방달에게 폭행·감금 당한 재키와이, 소속사가 보호 중인 정황 발표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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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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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재키와이가 전 연인 방달에게 심한 데이트 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한 가운데, 소속사 측이 공식 입장을 밝혔다.

    15일 소속사 AOMG는 "재키와이는 교제 관계에서 발생한 데이트 폭력 피해 사실을 회사에 공유하였으며, 법적 절차에 따라 해당 사안은 처리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신체적, 정신적 안전과 회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법률 자문을 포함하여 필요한 모든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며 "현재 해당 사안은 사법 절차에 따라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는 단계이며, 수사 및 법적 판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추가적인 언급을 삼가고자 한다"고 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이에 따라 근거 없는 추측이나 확인되지 않은 정보의 확산, 2차 가해로 이어질 수 있는 행위는 아티스트에게 또 다른 상처가 될 수 있음을 깊이 인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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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서 래퍼 재키와이는 지난 12일 개인 계정에 얼굴은 물론 몸 곳곳에 폭행 당한 흔적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는 "2주 동안 밖에 못 나갔다. 이런 걸 왜 인스타에 올리고 피해자인 척 하냐는 분들. 아까 한 시간 동안 집 문 두드리고 비밀번호 누르고 맞은 날도 본인 집에서 못 나가게 했다. 완전히 헤어지려면 이 방법밖에 없었다. 올리니까 연락 안온다. 불편하시면 죄송하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재키와이는 이메일, 음성 메시지, 부재중 전화 기록 등을 공개했고, 방달은 이후 개인 계정에 거친 욕설과 함께 반박글을 올렸고 이로 인해 폭행 당사자가 방달임이 알려졌다.

    방달은 자신을 의심하는 눈초리들을 참지 못하고 "뭘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 닥쳐. XXXX들아. 99% 맞고 욕 먹은 건 나고 XXX처럼 난동 피우는 거 말리다가 다친 사진 가지고 사람 XX 만들고 있네. 내가 당한 수모 알면 너네 아가리 못 털어"라며 재키와이의 주장을 반박했다.

    하지만 재키와이는 14일 다시, "내가 하도 맞아서 뺨 때린 거 그건 인정한다. 근데 99% 맞고 욕먹은 건 난데 네가 당한 것만 그렇게 올려서 나 나락보내려고 작정했구나. 진짜 어이가 없는 인간이다"라고 추가 반박했다.

    그러면서 재키와이는 "약속 전에 그XX 집에 같이 있었는데 카페 간다더니 자기한테 거짓말 치고 클럽 가냐면서 눈이 돌아서 방 안에 가두고, 너 절대 못 나갈줄 알아라 하면서 소리지르고 욕하고 나가려고 하는 나를 계속 밀쳐서 바닥에 넘어지게 하고 물건 던지면서 위협하고 급기야 부엌가서 칼 꺼내들려고 하길래 핸드폰으로 신고하려고 하니까 핸드폰도 뺏고, 또 넘어뜨려서 숨도 못쉬게 목을 졸랐다"고 주장했다.

    한편 방달은 래퍼 식케이가 설립한 KC레이블 소속 프로듀서로, 지난 7일 재키와이의 정규앨범 '몰락' 전곡을 프로듀싱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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