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7월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던 가수 겸 배우 혜리가 '얼루어 코리아' 2026년 1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전반적으로 차분하고 쿨한 무드로 완성된 이번 화보에서 혜리는 페라가모의 의상은 물론 다양한 가방과 신발을 자연스럽게 매치하며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긴 머리를 유지한 채 촬영을 진행하던 혜리는, 촬영 중 한 번도 시도해 보지 않았던 짧은 앞머리로 과감한 변신에 나서며 또 하나의 인상적인 순간을 완성했다.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사진제공=얼루어 코리아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시작'과 '1월'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한 솔직한 이야기도 담겼다. 최근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AAA)'에서의 밈 챌린지 화제가 된 순간부터, 팬들과의 교감, 그리고 "최고는 아니어도 최선을 다한 한 해였다"고 돌아본 지난 시간까지, 혜리는 특유의 솔직하고 유쾌한 태도로 자신의 현재를 전했다. 일할 때 가장 행복하다고 말하는 그는 지금 이 순간에도 또 다른 시작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혜리와 페라가모가 함께한 '얼루어 코리아' 2026년 1월호 커버스토리는 지면을 비롯해 웹사이트와 공식 SNS 등 다양한 디지털 플랫폼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