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재료는 취향껏 넣는 뱅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애는 화려한 장식이 더해진 크리스마스트리 앞에서 직접 만든 뱅쇼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체크 셔츠와 데님 팬츠 차림의 편안한 홈웨어에도 불구하고, 맑은 피부와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조명 아래에서도 잡티 하나 없는 얼굴과 자연스러운 분위기가 ‘시간을 거스른 듯한’ 비주얼을 완성했다.
이영애는 17일 자신의 SNS에 “재료는 취향껏 넣는 뱅쇼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 사진 = 이영애 SNS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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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꾸밈없는 모습에도 여전히 우아한 분위기를 유지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는 이영애의 일상은 소소하지만 따뜻한 감성을 전하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한편 이영애는 최근에도 작품 활동과 휴식을 병행하며 꾸준히 근황을 전하고 있다. 일상 속에서도 변함없는 존재감을 드러내며 ‘클래스가 다른 동안’이라는 평가를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사진 = 이영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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