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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아진기자] '베리베리' 강민이 단독 팬미팅을 열고 국내 팬들을 만난다.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18일 "강민이 다음 달 31일~2월 1일 서울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단독 팬미팅 '찬록시광(璨綠時光): 찬란한 빛으로 물든'을 연다"고 밝혔다.
포스터도 함께 공개했다. 포스터 속 강민은 포근한 목도리와 니트를 착용하고 푸른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마치 팬들과의 만남을 기대하는 듯한 따스한 눈빛과 설레는 미소가 돋보였다.
강민은 지난달 29일 상하이에서도 단독 팬미팅 '유 갓 미'를 진행했다. 오는 21일에는 베이징에서 그 열기를 잇는다. 이후 한국 팬들에게 오직 강민으로 꽉 채운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룹으로도 글로벌 팬들을 만난다. 베리베리는 다음 달 3일 싱가포르 시어터 앳 미디어코프에서 팬미팅 '헬로 베리 롱 타임'을 연다. 이후 다음 달 18일 대만 가오슝 라이브 웨어하우스를 찾는다.
강민의 단독 팬미팅 티켓 예매는 티켓 링크에서 진행한다. 먼저, 오는 26일 오후 7시 공식 팬클럽 선예매를 오픈한다. 일반 티켓은 오는 29일 오후 8시부터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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