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중' 아내 "상간남이 바람나 또 맞바람"...남편에겐 두 번 '배신' 머니투데이 원문 김유진기자 입력 2025.12.19 02:24 최종수정 2025.12.19 07:3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