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양세형, "그냥 지옥 같았다...정신력도 안통해" 극한의 고통 토로 스포츠조선 원문 김수현 입력 2025.12.21 13: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