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2.25 (수)

    이슈 트로트와 연예계

    “이번엔 아이들의 히어로로”‥임영웅 팬클럽, 학대피해아동에도 '기부 릴레이'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임영웅 팬클럽이 연말을 맞아 선한 영향력을 실천했다.

    홀트아동복지회(회장 신미숙)는 지난 12일 인천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 나눔의 방’과 함께 학대 피해 아동과 가정을 응원하는 연말 프로젝트 ‘Hero Kit’ 제작 행사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참여한 팬들은 아이들에게 전할 손편지를 쓰고, 생필품과 정서 지원 물품을 담은 키트 40세트를 직접 포장했다. 완성된 키트는 피해 아동 가정에 전달돼 일상 회복과 심리적 안정을 돕는다.

    ‘영웅시대 나눔의 방’은 2023년 6월 홀트 탑리더스 팬클럽 1호로 위촉된 뒤, 지난 8월 29일 정규 2집 ‘IM HERO 2’ 발매를 기념해 829만 원을 기부하며 심리치료와 키트 제작을 지원해왔다.

    팬클럽 관계자는 “임영웅이 전해온 따뜻한 가치와 진심을 아이들에게도 나누고 싶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대피해아동에게 위로와 용기가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는 팬덤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조수연 기자 newsuyeon@sedaily.com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