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배드민턴 ‘골든 데이’, 이소희·백하나가 테이프 끊었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25.12.21 18:0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