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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23 (화)

    금메달 들고 포즈 취하는 안세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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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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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공항=뉴스1) 오대일 기자 = 배드민턴 왕중왕전에서 시즌 최다 11관왕 대기록을 달성한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22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안세영은 중국 항저우에서 열린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투어 파이널스 여자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역대 남녀 배드민턴 한 시즌 최다승 타이기록(11승)과 역대 단식 최고 승률(94.8%), 최고 상금(100만3175달러·약 14억8570만 원) 기록을 갈아치웠다. 2025.12.22/뉴스1

    kkoraz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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