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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 임세빈 인턴기자) 그룹 에스파 윈터가 어깨와 쇄골 라인이 돋보이는 드레스 룩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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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윈터는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윈터는 블랙 컬러 바탕에 골드 패턴이 더해진 미니 드레스로, 어깨선을 시원하게 드러내면서도 고급스러운 글래머 무드를 동시에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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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게 흐르는 웨이브 헤어는 드러난 어깨 라인과 대비를 이루며, 얼굴선을 더 작아 보이게 만드는 효과를 준다. 거울 셀카 컷에서는 미세한 표정 변화만으로도 분위기가 달라져, 카메라 앞에서의 장악력이 그대로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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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려한 자수 디테일의 재킷 스타일링으로 반전 매력을 더했다. 드레스의 파티 무드와는 또 다른 '무대 의상'의 강렬한 존재감이 살아나면서, 윈터 특유의 차갑고 선명한 비주얼이 한층 강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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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에스파는 지난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5 멜론뮤직어워드(MMA2025)'에서 'TOP10', '글로벌 아티스트', '스테이지 오브 더 이어' 등 3관왕을 차지하며 존재감을 입증했다.
사진=윈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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