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왼쪽), 에스파 윈터. 사진 | 스포츠서울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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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 윤새봄 기자] 방탄소년단 정국과 에스파 윈터를 둘러싼 열애설이 온라인을 달구는 가운데, 두 사람이 매거진을 통해 같은 호에 등장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또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엘르 1월호에 같이 나오는 정국 윈터’라는 제목의 게시글이 확산됐다.
해당 글에는 패션 매거진 ELLE(엘르) 2026년 1월호 관련 내용이 담겼다. 공개된 정보에 따르면 이번 호의 표지는 무려 9종 모두 정국으로 구성됐으며, 주요 기사에 윈터 역시 함께 실린 사실이 확인됐다.
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
특히 두 사람을 둘러싼 열애설이 확산된 직후 해당 소식이 전해지면서 누리꾼들의 관심은 더욱 커지는 분위기다. 누리꾼들은 “이 타이밍에 같이 실리네”, “팬들 구매 어떻게 하냐”, “정국 팬이랑 윈터 팬 반응 궁금하다”, “잡지사 입장에선 역대급 화제성”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정국과 윈터는 최근 타투와 각종 아이템이 잇따라 겹치면서 열애설에 휩싸였으나, 양측 모두 공식 입장을 밝히지 않은 상태다. newspring@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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