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민, 18년 쌓인 앙금 풀었다 "사과하세요"…이서진 어리둥절 (비서진)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5.12.26 10:05 최종수정 2025.12.26 10:0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